★추천평★
“고익수, 그는 강의 중에 ‘옳습니다’라는 말을 자주 쓴다. 이 한마디에는 늘 정도(正道)만을 추구한다는 묵직한 울림이 담겨있다. 그가 옳다고 하면 그건 옳은거다.
이원, 그는 늘 강단을 내려와 청중의 옆자리에서 강의를 한다. 문제를 함께 풀어보자는 무언(無言)의 제안이다. 친구가 되어주려는 스승인 그가 늘 고맙다.”
-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전회장 삼성필클리닉 오 욱
“진작 이책이 나왔더라면 합병증으로 제가 겪은 고생이 훨씬 덜 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 책을 통해 저같은 시행착오를 겪지않으시기 바랍니다”
- ICALA 회장 샘스킨성형외과 홍기웅
“하찮은 분야라고 등안시하고 너무 쉽다고 사소하게 생각했던 것들을 다시 귀중하게 생각할수있게 도와준 나의 분신같은 친구, 후배가 너무 자랑스럽다.”
- 부산,울산,경남 성형외과학회회장 노블레스성형외과 이명종
“대한민국 미용성형분야에서 최고 권위자 중 한 명이라 할 수 있는 고익수 원장님은 미용성형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매우 익숙한 이름이실 것입니다.”
-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회장 연세팜스의원 윤정현
“拜讀這本書,打針零疏失. Reading this book makes your injection perfect !”
- Justmake Plastic Surgery 嘉仕美院長 李進良, M.D. (Taipei, Taiwan)
“쉽게하는 필러 시술이라 생각 하지만 막상 합병증을 경험하면, 당황하기 쉽고, 대부분의 우리 임상의들이 원인과 경과를 이해하지 못한 채, 단편적인 치료에만 급급하여,
치료를 그르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회장 미에로의원 김형문
“as the medical specialty of aesthetic medicine materializes, books like this make it more evident that this is a highly specialized field. To give our patients a safe and enjoyable
experience, a deep understanding if what can go wrong is essential and that’s why this book is a great reference for any aesthetic physician.”
- Jani A.J. van Loghem, M.D. (Amsterdam, Netherlands)
“이책이 필러시술을 하는 의사들에게 자유함을 주는 귀한 책으로 여겨질것입니다. 귀한 노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 대한비만미용치료학회 회장 탐클리닉 권혜석
"의사는 도전과 실패, 극복을 통해 성장한다. 그 과정을 돈으로 살 수는 없다. 시간과 자기희생이 필요하다. 그렇지만 그 고난의 길을 먼저 걸어 간 전임자가 생생한 경험을 기꺼이 나눠 준다면
그 길은 덜 힘든 여정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좋은 연료이고 상세한 지도다."
- 청담리더스피부과 노낙경
“이 책은 필러합병증에 대한 두려움으로 필러시술을 꺼려하거나 주저하고있는 임상의들에게 자신감 고취와 실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저자들의 풍부한 임상 경험이 수록되었다.”
- 대한일차진료학회 학술이사. 마이어스의원 김창열
“how to find the perfect balance in this imperfect science? its not just medical knowledge , its art ! Dr. Lee is not just a plastic surgeon, he is also an inventor ,an artist !”
- Style aesthetics clinic. Ben-li Chan, M.D. (Taichung, Taiwan)
“Drs. Koh and Lee explain a variety of granulomatous formation and vascular complications from fillers in an easy-to-understand format. I personally recommend all
injectors to read this book in order to treat their patients with not only safe, but also effective techniques.”
- Rungsima Wanitphakdeedecha, M.D. (Bangkok, Thailand)
필러, 보톡스라는 쁘띠성형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의사라면 고익수선생님이라는 이름과 한치 이상 거리가 떨어질 수 없기에 이 책은 저자의 이름만으로도 가치가 있다.”
- 대한비만미용체형학회 명예회장 나우비클리닉 윤장봉
"아는만큼 들린다~! 고익수 원장님의 강의는 들을때마다 새롭다. 아는만큼 보인다~! 시술 실력이 항상될수록 이 책을 읽을 때 보이는게 달라진다. 시술경험도 많고 스스로 이만하면
잘한다고 생각하는 시술자가 꼭 봐야하는 책~! 그때가 사고치기 딱 좋은 순간이다”
- MH 클리닉 김지선
목차
CHAPTER 01
필러 부작용의 분류 Classification of filler complications
1. 필러 시술 후 불만 유형과 원인 Unsatisfaction causes•14
2. 부작용의 유형별 분류 Classification•15
(1) 멍과 부종•15
(2) 홍반•17
(3) 감염•22
(4) 괴사•28
(5) 혈관 막힘•29
(6) 필러의 이동•33
(7) 투과 현상과 틴들 현상•44
(8) Skin Marking•48
(9) 알러지•49
(10) 과민성 염증과 육아종•50
CHAPTER 02
히알루론산 필러와 히알루론산 분해효소
Hyaluronic acid filler & Hyaluronidase
1. 히알루론산 Hyaluronic acid•54
2. 히알루론산 필러 Hyaluronic acid filler•55
3. 히알루론산 필러의 공정 과정 Manufacturing process•56
4. 히알루론산 필러의 성질 Property of hyaluronic acid fillers•58
(1) 이중 성상 vs 단일 성상•58
(2) 히알루론산 농도•59
(3) 입자 크기•60
(4) 압출력•61
(5) 가교율, 변형율•64
(6) 유변학•65
(7) 응집력•72
5. 히알루론산 분해효소 Hyaluronidase•72
(1) 사용 방법•74
(2) 알러지•74
CHAPTER 03
필러 과민성 염증과 육아종
Filler induced hypersensitivity inflammation& Filler granuloma
1. 필러 과민성 염증 Filler induced hypersensitivity Inflammation•78
(1) 원인과 병리•78
(2) 증상•82
(3) 감별 진단•85
(4) 치료•86
2. 필러 육아종 Filler granuloma•87
(1) 증상과 병리•87
(2) 분류•88
(3) 치료•93
CHAPTER 04
시술 위험 부위 Dangerous region
1. 필러 시술 위험 부위 Dangerous region•96
(1) 피부가 두꺼운 부위•96
(2) 피하층•99
(3) 고립된 부위•112
(4) 공•113
2. 안전한 부위 Safe region•113
3. 위험 부위별 특징 및 술기 Injection techniques•114
(1) 미간•115
(2) 이마•117
(3) 콧부리•118
(4) 코끝•120
(5) 콧날개•120
(6) 안와하공•121
(7) 팔자 주름•123
(8) 관자놀이•124
CHAPTER 05
괴사Necrosis
1. 괴사의 정의와 발생 기전 Pathophysiology•132
(1) 정의•132
(2) 발생기전•132
2. 괴사의 분류 Classification•134
(1) 국소성 괴사•135
(2) 확장성 괴사•148
1) 근위부 확장성 괴사•148
2) 원위부 확장성 괴사•155
CHAPTER 06
시각 합병증visual complications
1. 실명 유발 부위 Incidence of ocular complications•160
2. 발생기전과 원인 Pathophysiology•165
3. 증상과 경과 Symptoms•173
4. 치료 Treatments•175
(1) 응급 치료•175
(2) 안구 마사지•176
(3) 안구후방주사•176
(4) 응급 키트•178
5. 예방 Preventions•179
(1) 해부학•179
(2) 주사 전 흡인•179
(3) 직경이 큰 캐뉼라나 주삿바늘의 사용•179
(4) 압박•180
(5) 주입 방향•181
(6) 혈관 수축제•181
(7) 필러 주입 방법•182
(8) 적은 압력으로 천천히 주입•182
(9) 수술 여부•182
(10) 캐뉼라 vs 바늘•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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