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근골격영상의학회의 첫 번째 근골격 초음파학 한글(강조) 교과서!
* 영상시야를 넓히는 방대한 2,400 여장의 사진 및 그림 수록
* 초음파 물리에서 판독문 작성에 이르기까지 초음파에 관련된 모든 내용 정리
총 4 Section 18 Chapter
Section 1 (총론) 초음파 물리와 허상, 연조직, 뼈, 관절, 신경-혈관(상지, 하지)
Section 2 (상지 어깨, 팔꿈치, 손, 손목의 초음파해부학, 질환
Section 3 (하지) 고관절, 허벅지, 무릅, 아래다리, 발목, 발의 초음파해부학, 질환
Section 4 (기타) 초음파유도 중재술, 수술 후 초음파, 소아
* 18장 국내외 관련 교재 중 유일 판독문(도는 소견서)(강조) 작성법 추가!
대한근골격영상의학회가 ‘근골격영상의학(2013년 발간)’에 이어 자매지로 근골격 초음파 한글교과서를 처음으로 발간하게 되어 기쁘다. CT-MR과는 다르게 근골격 초음파는 실시간 역동적 검사가 가능하며, 연부조직 질환에 대한 중재적시술을 위한 중요한 도구이다. 검사 부위와 목적에 따라 검사자가 선택-조정하는 초음파 장비의 기계적 조건, 적절한 환자의 자세, 초음파를 이용한 이학적 검사와 검사 기법 등이 제대로 갖추어져야 옳은 진단을 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초음파 물리, 검사 수기, 초음파해부학과 영상 소견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경험이 필수적이다.
‘근골격 초음파 한글교과서가 필요하다’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 2014년 당시 대한근골격영상의학회 이성문 회장이 조길호 교수를 편집위원장으로 추대하고, 국내 최고 수준의 근골격 영상의학과 교수들로 집필진을 구성하였다. 다양한 증례와 모식도를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최신 지식을 집약한 이 교과서는, 총론에 해당하는 Section 1(총론)에서 초음파 물리와 허상, 연조직, 뼈, 관절, 신경-혈관(상지, 하지)을 서술하였고, Section 2(상지)와 Section 3(하지)은 각 관절과 관절주변부에 대한 초음파해부학과 질환을 다루었다. Section 4(기타)는 초음파유도 중재술, 수술 후 초음파, 소아의 고관절과 척추, 판독문 작성법을 포함했다. 특히, ‘판독문 작성’을 서술한 Chapter 18은 국내·외의 다른 책에서는 거의 언급하지 않은 것으로, 관심 있는 전공의를 비롯한 모든 분들에게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이번에 출간하는 근골격 초음파 우리말 교과서가 모든 의사들에게 근골격 초음파검사의 적응증과 한계를 이해하는 옳은 안내서이자 참고서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수고하신 집필진 여러분들의 열정과 노력에 대한근골격영상의학회 회원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2017년 5월
대한근골격영상의학회 회장 지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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