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전세계에는 수천 가지 이상의 질병이 존재한다. 그 중 어떤 것들은 진료 현장에서 쉽게 만나고 쉽게 진단할 수 있으나, 또 어떤 질병들은 흔치 않고 특이하지 않아 진단이 어려운 경우도 많다. 특히 응급환자의 초진을 담당하게 되는 응급의학과 의사들에게는 여러 가지 이유로 초기 진단이 어려운 경우들이 종종 있다.
본 책자에서는 응급상황에서 흔히 접하게 되는 질환부터, 드물지만 치명적인 결과를 유발할 수 있는 질환, 그리고 흔치 않은 질환까지 수백 가지 질환들의 육안 소견 및 영상 소견들은 물론, 응급센터를 찾기까지 환자의 임상 소견을 기술하고 응급센터에서의 치료 및 배치를 다루고 있다. 또한 반드시 알고 주의해야 할 핵심요점들을 재차 알려주고 있다. 본 책자의 고해상도의 육안 소견 및 영상검사 사진들을 통한 질병에 대한 간접 경험은 여러분들이 진료할 때 큰 경험이 될 것이고, 좋은 참고 자료가 될 것이다.
<옮긴이 소개>
가톨릭대학교 응급의학교실
- 대표역자
박규남(서울성모병원), 최승필(여의도성모병원)
-편집인(가나다 순)
김형민(성빈센트병원), 오상훈(서울성모병원), 오주석(의정부성모병원), 우선희(인천성모병원), 위정희(여의도성모병원), 윤준성(서울성모병원)
-역자(가나다 순)
경연영(의정부성모병원), 김성욱(부천성모병원), 김수현(서울성모병원), 김영민(서울성모병원), 김지훈(부천성모병원), 김한준(서울성모병원), 김형민(성빈센트병원), 문윤주(인천성모병원), 박정렬(성바오로병원), 박정호(여의도성모병원), 소병학(성빈센트병원), 양진홍(성바오로병원), 오상훈(서울성모병원), 오영민(의정부성모병원), 오주석(의정부성모병원), 우선희(인천성모병원), 위정희(여의도성모병원), 윤준성(서울성모병원), 이운정(인천성모병원), 정시경(대전성모병원), 정연희(대전성모병원), 정원중(성빈센트병원), 최경호(의정부성모병원), 최세민(의정부성모병원), 홍성엽(대전성모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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