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기존의 교과서를 보면 순서대로 잘 분류하여 자세하게 서술되어있다.
참고할 서적이 넘치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막상 진료실에서 환자를 보다보면 진단·치료에 어려움을 겪는다-
흔한, 사소한 피부발진임에도. 무언가, 교과서를 펼쳐보아도 쉽지않은 문제들이 적지않다.
나름, 생각나는대로 케이스를 접하면서 기록을 정리하고 나열해 보았다.
부담없이 소설책 읽듣이 읽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요령은, 어떤책·매뉴얼·설명서·논문을 읽을 때에는 우선 알든 모르든 이해가 가든 아니든 쭉 읽는다.
처음 부터 끝까지, 빼지않고 큰 생각하지 않고 깡그리 다 읽는다.
시간을 끌지 않는다.
짧은 시간에 끝낸다.
그러고 나서 필요한 정보가 있다고 느껴지면 다시 읽는다.
이 때에는 필요한 부분만 또는 전체를 읽는다.
생각을 하면서 이해를 하면서. 그래도 어려운 부분은 이번에도 그냥 읽는 것으로 만족한다
- 목차 -
01 구순염
02 단독, 연조직염, DDx 접촉피부염
03 잠행백선, DDx
04 지루피부염, DDx 접촉피부염, 아토피, ······
05 농가진, DDx 화페상 습진, ······
06 모낭충, 주사, DDx 모낭염
07 모낭염, DDx
08 여드름, DDx
09 단순포진, DDx
10 대상포진, DDx
11 DDx: 대상포진, 단순포진, 봉소염
등록된 상품이 없습니다.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상품문의가 없습니다.